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리 제인 왓슨(스파이더맨 트릴로지) (문단 편집) === [[스파이더맨 3]] === [[파일:external/heavyarmor.files.wordpress.com/mj.png]] 2편에선 연극배우였는데 여기선 뮤지컬 배우의 영역까지 진출했다. 그리고 피터와의 사랑과 애정전선은 이상 무인 상태. 그러던 와중에 배우로의 커리어가 불안해지며[* 노래하는 목소리가 약한데 뮤지컬을 택한게 패착이었다. 첫 공연 후 평단에서 일제히 "그녀의 조그만 (tiny) 목소리는 1열 뒤론 들리지 않았다"고 악평할 정도.] 극단에서 해고가 된 후 라이브 카페에 일자리를 얻게되고, 정작 같은 시기에 심비오트에 의해 성격이 뒤틀리고 시민들에게 받는 인기에 취해 [[나르시시즘]]에 넋이 나간 듯한 피터에게 실망을 하게 된다. 경찰청장의 딸 [[그웬 스테이시(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)#스파이더맨 트릴로지|그웬 스테이시]]와 피터와의 사이도 오해하게 되고,[* 오해라기보다는 보수적이고 소심한 성격때문에 피터가 기분 맞춰주려하지만 이를 무시한다.] 결정적으로 일자리를 잃어 가장 힘들 때 옆에 있던 해리와 우발적으로 키스를 하는데 그게 방아쇠가 되어 기억상실 상태였던 해리의 복수심을 각성시켜 버린다. 다시 뉴 고블린이 된 해리의 음모와 협박으로 청혼하려던 피터에게 헤어지자고 말하게 된다. [[샌드맨(스파이더맨 트릴로지)|샌드맨]]과 [[베놈(스파이더맨 트릴로지)|베놈]]에게 납치당하지만 피터와 해리에게 구출되고, 싸움 끝에 죽음을 맞은 해리 앞에서 오열한다. 마지막에는 피터와 다시 재회하여 둘이 함께 블루스를 추는 것으로 엔딩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